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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검색결과

[총 1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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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외식업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

유통일반

배민, 외식업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

배달의민족이 '가성비 메뉴' 개발과 판매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고물가 시대에 맞춘 가성비 메뉴의 개념 정리부터 개발 방법까지 전수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소비 문화로 자리한 가성비를 외식업에도 적용하고자 마련했다. 가성비 메뉴가 생소한 사장님들의 이해를 돕는 것부터 직접 가게에 적용할 수 있는 메뉴 개발 등 전방위로 효율 경영을 돕는다. 배민은 '합리적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51만→121만명

유통일반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51만→121만명

쿠팡이츠가 지난 3월 요기요를 제친 이후 지난달 요기요와의 사용자 수 격차를 더욱 키웠다. 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배달앱 사용자 수는 배달의민족 2109만명, 쿠팡이츠 697만명, 요기요 576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배달앱 3사의 이용자 수 순위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순이었다. 그러나 쿠팡이츠가 지난 3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요기요를 넘기면서 판도가 변화했다. 지난달에는 사용자 수 차

배민의 뒤늦은 '구독' 카드···왜?

유통일반

배민의 뒤늦은 '구독' 카드···왜?

배달의민족이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서 배달업계 구독 경쟁이 본격 시작됐됐다. 쿠팡이츠와 요기요가 앞서 시작한 데 이어 배민도 구독 정책을 시행하면 사실상 무료배달 전쟁은 종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민은 구독제로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혜택을 키워 충성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무제한 배달비 할인을 제공하는 유료멤버십 서비스 '배민클럽'을 도입한다

GS25, 5월부터 '배달의민족' 입점

채널

[단독]GS25, 5월부터 '배달의민족' 입점

편의점 GS25가 오는 5월부터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손을 잡는다. GS리테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 GS'를 통해 배민의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S25는 배달 플랫폼 1위 업체인 배민 입점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고 가맹 점주들의 매출 증대를 꾀하겠단 방침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25는 현재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최종 계약을 앞두고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 GS25는

배달의민족, UI/UX 개편···편의성·업주 성장 돕는다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UI/UX 개편···편의성·업주 성장 돕는다

배달의민족이 편의성을 강화하고 외식업의 성장을 돕고자 앱 화면을 개편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홈 화면 등 배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사용 경험(UI/UX)을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개편안의 골자는 서비스별 탭 도입과 이용자 사용 경험 최적화다. 우선 기존의 카드형 홈 화면 구성이 서비스별 탭 화면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화면 상단에 서비스별 탭을 만들어 배민배달, 가게배달, 장보기·쇼핑, 배민선물하기 등 배민 서비스를

'무료배달'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

유통일반

'무료배달'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

무료배달을 내세운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업계 2위로 올라섰다. 2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쿠팡이츠 앱 사용자는 649만명으로, 요기요(598만명)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츠는 2019년 6월 출범 이후 최초로 요기요를 앞서 배달앱 2위를 차지하게 됐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4월 와우 회원 대상 10% 할인을 제공하면서 격차를 좁혀왔다. 또 지난달 26일부터는 '무제한 무

'무료 배달' 받고 '10% 할인' 얹고···배민, 쿠팡이츠에 맞불

유통일반

'무료 배달' 받고 '10% 할인' 얹고···배민, 쿠팡이츠에 맞불

배달의민족이 쿠팡이츠가 띄운 '무료 배달'에 가세한다. 배달의민족은 기존의 음식값 10% 할인에 더해 알뜰배달의 배달비 무료 정책을 시작하면서 배달업계 1위 수성에 나선다. 앞서 쿠팡이츠가 무제한 무료 배달을 내세운 지 일주일 만에 혜택을 강화하며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날부터 알뜰배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뜰배달은 지난해 4월부터 여러 배달을 동시에 시행하는 배

배민, 오늘부터 '알뜰배달' 무료···10% 할인 혜택 유지

유통일반

배민, 오늘부터 '알뜰배달' 무료···10% 할인 혜택 유지

배달의민족이 알뜰배달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알뜰배달은 지난해 4월부터 여러 집에 동시에 배달하는 배민 자체 배달 서비스다. 동시에 기존의 한집배달·알뜰배달 1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알뜰배달 무료 제공은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배민앱 내 배너를 통해 알뜰배달 배달팁 무료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무제한 재발급 받

우아한형제들 작년 영업익 7000억 '역대 최대'···"알뜰배달 통했다"

유통일반

우아한형제들 작년 영업익 7000억 '역대 최대'···"알뜰배달 통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3조원을 넘겼고, 영업이익은 7000억원 가까이 달성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냈다. 배달커머스와 알뜰배달 등이 매출 증대를 이끌었고, 비용을 효율화 한 것이 영업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4155억원으로 전년(2조9471억원) 대비 15.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유통일반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약속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챌린지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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